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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포도나무, 우리는 가지입니다

  • 김 은성 목사
  • 조회 : 6942
  • 2011.04.20 오전 12:10

헤브론 교회 주일 장년 성경 공부      Apr. 10. 2011

 

예수님은 포도나무, 우리는 가지입니다(요한복음 15:1~17)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예수님과 제자들의 관계를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가지인 제자들이 열매 맺는 삶을 살기 위해서 포도나무인 예수님 안에 지속적으로 거하기를 그분은 바라셨습니다. 사실 가지들은 열매 맺기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지들이 포도나무에 붙어 영양을 잘 공급받는다면 틀림없이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입니다.   

v. 1 내가 (    )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v.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2.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사람은 열매를 맺습니다.

1)  열매는 무엇입니까

Gal. 5:22-23 –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for the fruits of his Spirit are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entleness, self-control)

2)  얼마나 맺게 됩니까

v.5 이 사람은 과실을 (   )(   ) 맺나니

3) 어떻게 맺습니까

v. 5.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v.10 내가 아버지의 (    )(    )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3.  열매를 맺는 사람은 예수님의 (    )(    )가 됩니다.

1)  v.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것이요 너희가 내 (    )(    )가 되리라

2)  열매를 맺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v.2 아버지께서 이를 (    )해버리시고

v.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    )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제자들이 서로 사랑하면 세상은 그들이 예수님의 참 제자임을 알 것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13:34~35). 즉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서로 사랑하는 것은 예수님이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목숨을 버리신 사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와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을 의지하면, 그것이 가능합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예수님의 계명인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많은 열매를 맺는 가지가 됩시다.

 

1.     ,2-(2) 많이, 2-(3) 계명, 3. 제자, 3-(1) 제자,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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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은 포도나무, 우리는 가지입니다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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