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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사역하시는 배선교사님

  • 관리자
  • 조회 : 4186
  • 2011.01.09 오전 12:19

2010.05.30 08:41:41 (*.40.25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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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여러분!

그동안도 안녕하신지요?!

이곳에서도 여러분께서 ㄱㄷ 해주심으로 열심히 일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5월 초에 ㅈㄷ용 쪽 ㅂㅇ 책을 1200 권을 구입해 놓아 부자가 된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5월23일 그날은 ㅅㄹㄱㄹ 주일이라 회의시간에 회사원들이 한분씩 짧게라도 그분께 ㄱㄷ하는 모습을 보며 그분도 기뻐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식사 후 여유를 가지고 친교를 하고 노방일을 하러 늘 가던 곳으로 나갔습니다.

새로운약과 쪽 ㅂㅇ 등 200권과 그분의 소식을 듣지 않으면 나중에 어떻게 되나? 하는 책 20권과 CD 20권을 나눴습니다. 이번에 특이한 일은 책을 받아든 사람이

아 옆에 앉아서 읽고 질문 하고 하는 일들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중에 아뎀. 바르쉬.가 많은 관심을 가졌고 감자 튀김 집에서 일하고 있는 바샥. 과 아르주. 는 본인들이 원해서 가져 갔으며 부락. 스트크. 하이르. 외즈개. 알리.

섀프리카 . 모하멧. 크리스티나. 가 관심을 가지고 긴 시간 들었습니다.

그중에 캐난 과 에스라 남매가..한자리에 서서 한 시간 이상 듣고 질문하면서 그분을 영접하고 연락처를 받고 다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감사 할뿐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캐난과 에스라를 다시 만나 그분을 더 소개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캐난과 에스라가 첫 번 그분을 만난 감격을 잊어버리지 않고 그분을 더 알아갈 수 있도록 ㄱㄷ 부탁드립니다. 또 책과 그분을 소개 받은 사람들이 누구를 통해서든지 그분을 믿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ㄱㄷ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이날 가슴조이는 일이 있었습니다. 거의 일이 끝날 무렵 사복ㄱ찰이 왔습니다.

성과 아름을 밝힌 사람이 인상을 쓰면서 여기서 이런 일을 하는 것이 금지 인데 왜하느냐며...... 아 는 금지가 아니라며 .........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말라며 신상에 해로우니 조심하라며 갔습니다. 옆에 같이 일하던 우리 회사원들은 겁에 질려 있었구요. 이렇게 일이 끝나 10시가 넘어 저녁을 먹여 보내며 저 마음속으로는 안도감을 느끼며 수고했다며 수고했다며 보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께서 ㄱㄷ해 주셨기에 어려운 일이 없었습니다.ㄱㄷ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6월13일 주일 (한국시간 6 월 13 일 오후 8 시--- 9시30 분경) 마흐뭇이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게됩니다. 지금 물속을 위한 공부가 한번 남아있구요. 잘 자라고 있습니다. 마흐뭇이 늘 믿음을 가지고 그분과 동행하며 그분을 믿으며 그분을 의지 하며

일생을 살아 갈수 있도록. ㅅㅌ의 방해가 없도록 ㄱㄷ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항상 사랑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ㄱㄷ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 앞에 든든한 여러분이 계셨기에 제가 가끔 우리 선생님들께 존경한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이 시작되는데 건강하시구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터키에서 미드라 던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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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시죠?!

독일을 잘 다녀왔습니다.

9일 월요일 아침부터 15 일 저녁까지 멋지게 일을 하고 잘 돌아 왔습니다.

지하철역 지하와 역전 근처 시내를 거점으로 약 4-500 명의 각국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터키인들을 만나기에는 지하철 역전이 더 좋았습니다. 프랑크프르트는 외국인이 30% 이상이 살고 있는 도시라고 합니다. 이곳보다는 훨씬 자유롭지만 지하철 역전 통로마다 여호와증인이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아침 9시에 나갔는데 그들은 벌써 와 있었습니다. 또한 지하도 위 시내 쪽에는 이름표를 달고 정장을 한 몰몬교가 두 명씩 짝을 지어 활보를 하고 다녀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저희의 일정은 아침 9시경에 역전에 도착하여 묵는 숙소는 저녁 10시30분이나 11 시에 들어가서 잠만 자고 다시 나가곤 하였습니다.

하루는 독일인 요르겐 집에 초청을 받아 그 집에서 묵으면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또 한나절은 마티야즈가 저희 일하는 곳으로 와서 일하는 것을 배우고 점심을 사주기도 하였습니다. 이분들에게서 터키인을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고 있음을 보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핍박도 받았지만 감사한일도 많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각국 약들을 찾는데 없어서 못 전해 준 것이 마음이 아렸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다른 국가 사람들이 마음이 더 열려 있다고 할까요. 다음에 다시 보내 주신다면 이번에 미흡했던 부분을 보안 하여 더 철저히 준비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감사한 것은 그분을 ㅇㅈ한 올키테 라는 여성은 본인이 원해서 6일 동안 3번이나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의 약혼자 쌔라미도 그분을 ㅇㅈ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본인이 만나자고 하였지만 ㅅㅌ의 방해가 많았습니다. 수십 통의 전화를 하며 그걸 만나게 만드는 일도 저의 몫이였구요. 감사한 것은 독일인 마티야즈가 부인의 핸드폰을 있을동안 사용하라고 빌려준 것이 한 몫을 하였구요. 사용한 핸드폰은 묵고 있던 집사님 집에 두고 왔습니다. 마티야즈가 찾아 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분이 찾으시는 ㅇㅎ 을 찾아드려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지면을 통해 독일 갈 때마다 숙식을 제공해 주시는 김태련 집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ㄱㄷ로. 숙식으로. 또한 여러 가지 모습으로. 모두 모두 같이 동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독일 방문 기간 동안 새로운약 80 .ㅈㄷ지 400.(100 장은 독일인이 사용하겠다고 하여 드리고 왔음), 쪽 요ㅎ 40. CD 40 .독일 ㅅㄱ 17. 독일 ㅈㄷ지 수십장....

그분을 소개하고 약 등을 받은 108명의 이름을 놓고 그분을 만날 수 있도록 ㄱㄷ를 시작 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같이 ㄱㄷ 해 주셨으면 합니다.

특별히 루슈트. 핫산.(1) 올키테.쌔라미.샐라하틴. 핫한(2) 이 그분을 영ㅈ하거 ㄱㄷ도 하였습니다. 이들 중 3명은 요르겐 에게 3명은 마티야즈 에게 연결해 주었습니다 요르겐과 마티야즈가 흔쾌이 대답을 했구요. 아마 두 분이 6 명을 잘 섬기리라

믿읍니다. 물론 이곳에서도 6명에게 자주 전화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이분들이 그분에 접 붙혀져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ㄱㄷ에 ㄱㄷ 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또 지속적으로 ㄱㄷ 해 주셔야 할 일이 있습니다.

4월 21부터 "올한" 이 우선 1년을 그분께 헌신하고 아 에게 공부를 배우고 있습니다. 아 를 돕는 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밖에도 ㅅㄱ 공부가 있으면 보내려고도 합니다.

올 이 지속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아의 좋은 동역자가 될 수 있도록 ㄱㄷ에 ㄱㄷ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매주 수요일 오후에 아 와 올 이 같이 나가 ㅈㄷ 하는데 그분을 소개받고 ㅅㄱ을 받은 사람들이 그분을 만날 수 있도록 ㄱㄷ를 아끼시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터키에서 미드라 던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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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에서 사역하시는 배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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