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기드온과 300 용사
"기드온과 300 용사" 하면 그들의 용맹함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하지만 기드온은 사사들 중에 가장 겁이 많고 두려움이 많았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소심하고 겁이 많은 기드온을 큰 용사로 빚어가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기드온과 같이 연약한 백성들을 믿음의 사람으로 빚어가십니다.
묵상질문
Q. 어려움이 닥칠 때 눈 앞에 보이는 현실만을 바라보고 있지는 않나요?
Q. 나를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주목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