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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및 금요 설교

 

새벽설교 : 모세의 노래

  • 조회 : 72
  • 2024.04.23 오전 12:11
  • 성경말씀 : 신명기 31:30-32:14
  • 설교자 : 김주현 목사
  • 설교일 : 2024-04-22

모세는 마지막 유언에서 연설이 아닌 노래의 형식으로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모세는 노래를 통해서 이스라엘자손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영원히 간직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이 대대로 기억하고 불러야 할이 노래에 담긴 메세지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교훈은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는 비와 같습니다. 때로는 소낙비처럼 때로는 이슬처럼 때로는 채소위에 단비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혼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세상을 많은 민족과 나라로 나누셨지만, 오직 이스라엘만 자신의 백성으로 삼으셨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이스라엘이 걸어온 광야의 발자취를 회고하며 모세는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10절)”고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소유된 백성들을 지금도 눈동자와 같이 세심하게 돌보며 지키십니다. 

묵상 질문
1. 눈동자와 같이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세심한 사랑을 경험하고 있나요?
 

2. 모세가 부른 노래처럼, 내가 부르고 싶은 간증의 노래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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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설교 : 모세의 노래
  • 2024-04-23
  • 김주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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