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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보 선교사님 (아르헨티나) 소식 (5월)

  • 이찬우
  • 조회 : 4335
  • 2017.07.25 오전 11:11

할례류야!!

선교의 대 주제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선교적 사명을 함께 감당하시는 헤브론교회목사님과 장로님들과온성님들과 제2마리아 전도회장님과 회원님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헤가 넘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끊임없이 기도와 물질로 동참해 주셔서 남미 아르헨티나 이과수 부근에 사는 인디오 과라니 부족 70개 마을에 10.000여명의 영혼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구원의 은총을 내려 주셔서 현재 32개 마을에 교회를 세워서 2.000여명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선교사역을 전해드립니다.

1.    3개국 청년 수련회

1.)볼리비아 고차밤바에 최성일 선교사님 인솔로 볼리비아 청년20여명을 데리고

   버스를 타고 3일 만에 수련회 장 푸른 샘교회 선교지에 도착하고.

2)파라과이 아순시온 최한준 선교사님 인솔로 파라과이청년 10명을 차로 데리고

8시간만에 도착하여 수련회 장소에 도착하고.

3)파라과이 아순시온 정용현 선교사님 인솔로 파라과이 청년 10명을 차로 데리고

9시간만에 도착하여 수련회 장소에 도착하고,

4)아르헨티나 푸른 샘 교회 과라니부족 청년 30명이 함께하여

이 시대에 남미을 향하신 하나님의 비젼을 품고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시키기 위해 한국 인천 새생명교회 류제각목사님 부부을 모시고 3 4일 동안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말씀과 찬양과 뜨거운 기도로 뜨겁게 달구는 새해 첫 영성 훈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    교회 건축

역사상 처음으로 레온니 따바이 마을에 38가정에 185명이 하나님 없이 삶에 기쁨과 소망도 없이 사는 영혼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사 주의 전을 건축하여 처음 입당예배를 드리는 형제 자매들이 산 소망과 희망과 기쁨으로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예배에 가슴이 메여 울었습니다.

이 시대에 버려지고 잊혀지고 굶주리며 헐벗고 병들어 소멸하는 과라니 부족을 하나님께서 은혜와 사랑으로 구원의 은총을 내주셔서 이제 이 백성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며 살아 갈 것입니다.

 

 

 

 

 

3.    세례식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고 3개월 동안 말씀 훈련을 통하여 세례를 베푸는데 침례를 원해서 가까운 강가에 데리고 가서 침례식을 거행합니다.

     

침례식 마다 느끼는 것은 소망없이 멸망의 길로 가는 영혼들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의 고백하여 침례를 받고 말씀대로 살아 가겠다는 결단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선교적 사명을 함께 감당하시는 헤브론 교회와 목사님과 온 셩도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늘 주님의 평강이 교회위에와 목사님과 장로님들과 온 성도님들에게 충만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17 5 3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 주

                            푸 른 샘 교회  이광보. 계연순선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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