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도 집사님들의 수고와 봉사를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 모든일이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들이 제일 사랑는 아이들을 위한 일이기에
하늘에서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쁨이 아닌가 싶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집사님들의
가정과 자녀와 하시는 사업위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와 사랑이
늘 충만하시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12월 24일 2011년
From Susie Suh 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