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기브온 성읍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기브온 거민들 간의 조약 체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기브온 거민들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역사와 명령을 들었고, 이를 두려워하여 거짓말로 조약을 맺었습니다. 기브온 사람들의 반응은 하나님을 믿고 두려워하며, 그들의 운명을 여호와의 손에 맡긴 것입니다. 비록 그들의 거짓말은 잘못된 행동이었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선택이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구원을 받는 길이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기브온 거민들의 교훈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족장들은 기브온의 거짓말에 속았지만, 그들의 실수는 여호와께 묻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조약을 맺었어야 했고, 그들의 태만과 불순종이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이스라엘 족장들은 하나님께 묻는 대신 자기 마음대로 행동했고, 그로 인해 공동체에 위기가 발생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여호수아는 기브온 거민들의 잘못을 꾸짖고, 그들이 하나님의 집을 위해 수고할 것임을 알렸습니다. 여호수아는 기브온 거민들에게 그들의 수고가 하나님의 재단을 위한 것임을 이해시키며, 그들의 삶의 목적을 알려주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우리는 듣고, 묻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며, 하나님을 의식하고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묵상 질문
1. 내가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 정말로 하나님께 묻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르고 있는가?
2. 내 삶의 수고와 노력은 무엇을 위해 쓰여지고 있는가?